일상이 된 예술, 예술이 된 일상

왜 미술관은 길거리 카페같지 않을까 고민합니다. 목이 마르면 당연하게 들르는 카페처럼 아주 일상적이게 왔다 갈 수 있는 공간이 되면 좋을텐데. 소중한 사람들과 함께 평범한 시간을 보내는 공간, 눈 앞에서 예술작품을 접하고, 아주 손쉽게 우리집, 내 방 안으로 작품을 들여올 수 있는 삶. 갤러리D960을 오가는 모두가 아주 일상적으로 예술을 즐길 수 있기를 항상 소망합니다.

젊은 예술가들을 응원합니다

초기에 작가를 세상에 알리고, 관객들에게 작품을 소개할 수 있는 소중한 기회가 더 다양하게 주어져야한다고 생각하였고, 갤러리 D960은 우리의 작은 응원에 힘입어 그들이 한층 성장할 수 있다는 것을 알고 있습니다. 갤러리 D960은 예술을 사랑하는 젊은 예술가들을 응원합니다. 

All about [Gallery D960]